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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08.02  김** ]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운영 문의

현재 펜타포트 운영공지에 대해 여러부분에서 납득못할 부분이 많습니다.
첫행사도 아니고, 오랜기간 해오던 행사라면 많은 사람들이(특히 꾸준히 참석한) 이번에도 어떤방식으로 운영되겠다라고
암묵적으로 인식하는 범위가 있습니다.
그런데 공연을 약 일주일 앞두고, 그간의 운영방식과는 너무 다른 게다가 공연관람에 큰 영향을 미칠수 있고 사전공지와도 다르며
왜 그렇게 운영하는지 납득하기도 어려운 공지를 내어놓았습니다.
여러 공지중 피크닉존 운영시간에 대한 부분에 대해서 문의드리겠습니다.

통상 펜타포트는 오전시간부터 밤 10시가량까지 메인무대가 진행됩니다.
이번에도 그렇구요.
이 긴시간동안 계속 서서 관람하기란 불가능합니다.
이에 많은 사람들이 피크닉존에 돗자리를 깔아놓고 스탠딩존을 왔다갔다하면서 공연을 즐깁니다.
그런데 이 피크닉존에 짐을 둘 수 없다는것과 19시까지 제한하는 이유가 납득이 되지 않습니다.
인스타공지사항에서는 댓글로 관객수가 많을것으로 예상되기때문에 하는 조치라고 하시는데
관객수가 많은것도 피크닉존 운영 제한을 하는게 무슨 상관관계가 있을까요?

짐을 들고 스탠딩존에서 공연을 관람할시 관람자의 불편함도 있지만
짐에의해 주변사람들에게 피해를주고 상해를 입히게 될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래서 대부분의 스탠딩공연에서는 관객들이 스스로 짐을 최소화하여 입장하게 됩니다.
그런데 피크닉존 운영시간내에도 피크닉존을 떠날시에는 짐을 들고 이동하라고 공지되어 있습니다.
그러면 돗자리 등 부피가 큰 짐을 들고 스탱딘존에서 공연을 보라는 얘기인데 이것이 어떻게 더 안전한 조치인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또한 마지막날인 일요인은 3일관람객의 경우 3일간의 모든 짐을 다 가지고 들고 보라는 얘기인가요?
이게 과연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을 위한 조치라고 할 수 있나요?

또한, 피크닉존 사용시간 제한에 대해서도 납득하지 못한 부분이 많습니다.
이미 티켓판매시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을위해 판매수량을 제한한다고 되어있습니다.
그렇다면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을위한 판매수량이 내부적으로 결정되어 있었을텐데
쾌적하고 안전한 운영을위해 예년과는 다르게 피크닉존 운영시간을 제한한다는걸 어떻게 이해 할 수 있을까요?
게다가 지금 이렇게 많은 사람이 여러경로를 통해 항의를 하는와중에도
티켓판매와 초대권 나눔은 계속되고있고 현장판매도 한다고 공지되어 있습니다.
지금도 티켓판매수량이 많아서 제한하고 있다면서 계속 티켓판매뿐 아니라 초대권까지 뿌리고 있는 상황에서
어떻게 공지를 이해하고 납득하란 말이신가요?

게다가 사람이 많다면 오히려 피크닉존을 활성화해서 사람을 분산해야 더 안전하지
피크닉존 운영시간제한이 어떻게 더 안전한 조치인지 이해 할 수 없습니다.
펜타포트락페스티벌을 여러해 다니면서 관객수가 많을것으로 예상되어 이러한 제한을 둔 것은 처음 겪어본일입니다.

특히나 지금처럼 코로나가 확대되고 있는 상황에서
스탠딩존은 밀집되기에 피크닉존에서 돗자리를펴고 밀집도를 피해서 공연을 즐기고자하는 사람들도 많습니다.
그런데 피크닉존을 제한하고 모두 서서 보라는게 어떠한 타당성이 있는 조치인가요?
어느 공연에서나 스탠딩을하면 사람들은 더 밀찰되기 마련입니다.

게다가 체력적으로 건강한 사람도 하루종일 서서보기가 힘든 공연인데
체력이 많이 소진된 저녁시간에 피크닉존을 제한한다면 이는 공연관람에 큰 제약일수밖에 없습니다.

이렇게 공연관람에 큰 영향을 미칠만한 요소를
공연 일주일전 홈페이지 및 인스타그램 공지를 통해서만 통보하듯 공지하고
어떤 의견도 수렴하지 않는 운영방식에 큰 실망을 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운영하시는기관의 말씀대로 기존에 비해 티켓판매수가 너무 많아서라고 한다면
과연 그 많은 사람들이 일주일전에 변경된 이 공지를 모두 숙지하고 올 수 있을것이라고 생각하시나요?
대다수의 사람들은 예년과 비슷하게 운영한다고 생각하지
이러면 변수에 대해서 꼼꼼하게 공지를 숙지하지 않습니다.
그 많은 인원들과 생길 현장에서의 마찰은 쾌적하고 안전한 공연에 부합하는 상황인가요?

사전안내와 예년과의 다른 운영방식에의해 공연관람이 불가능한 사람도 생길수 있는데,
취소시 생길수 있는 피해(취소수수료, 숙박예약, 교통편예약)에 대한 어떠한 보상방침도 없이
무조건적으로 공지를 따라야 한다면
앞으로 펜타포트공연에 대한 신뢰도는 생기지 않을것 같습니다.

게다가 이번에는 운영사가 어디인지도 제대로 안내되어있지 않네요.

이와같이 운영방식에 대해 주관사인 인천관광공사도 동의하시는지
예년과 같은 운영을 하거나 그렇지 않다면 피해보상에 대한 내부 방침이나 의견이 있는지
빠른 답변요청드립니다.
  • 문의 구분
    인천축제
  • 접수상태
    답변완료

김**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미선님

고객홍보팀 김비오리입니다.

먼저, 김미선님께서 저희 공사가 추진하는

펜타포트락페스티벌에 대한 큰 사랑과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현재 피크닉 존에 대한 사항은 해당팀에서 해결방안에 대해서 논의중에 있습니다.

안전상의 문제로 논의중에 있으며, 대책에 대해서는

향후 이용자분들께 최대한 빨리 공지드릴 예정입니다.

보다 많은분들께서 즐겁고도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저희 공사에서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2022.08.02 고객홍보팀  ]

김**님의 질문에 대한 답변입니다.

안녕하십니까. 인천관광공사 축제이벤트팀입니다.

펜타포트 음악축제를 사랑해주신 관람객분들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또한 행사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의견을 개진해주신 점 또한 감사합니다.

안전상 관람객 편의에 대해 종합적인 논의를 거친 결과 피크닉존 운영에 대한 제한시간을 두지 않는것으로 결정되었습니다. 또한 접이식 의자(캠핑의자)도 사용 가능하십니다.

다만 현장 진행상황에 따라 안전사고 발생의 소지가 있을시에는 현장의 어떤 시설도 철수가 가능하다는 점 양해말씀 부탁드립니다.

앞으로도 펜타포트 음악축제를 위한 관심과 의견개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8월 2일 19시 이후 홈페이지 및 SNS상 재공지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 2022.08.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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