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인천관광공사

검색 닫기
닫기

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인천관광 동영상

인쇄하기

  1. 인천관광공사
  2. 알림마당
  3. 인천관광홍보
  4. 인천관광 동영상

걷다, 선재도

  • 작성자
    디지털마케팅팀
    작성일
    2021년 3월 18일(Thu) 15:57:41
  • 조회수
    2256

[걷다, 선재도]

-조금은 느리게 흘러가도 좋은 섬

 

안녕하세요, 저는 인천에 28년동안 살고 있는 트래킹을 좋아하는 홍하은이라고 합니다.

저는 평소 생각이 많거나 고민거리가 있을 때 계속 걷고 또 걷다보면 이제 마음이 좀 평화로워지고 심적으로 안정이 되면서 그 속에서 찾는 여유로움이라는게 있는 것 같아요. 그래서 많은 고민과 걱정이 있을 땐 트래킹을 자주 하는 편이에요.

이곳 '선재도'는 제가 정말 자주 트래킹 하면서 오는 장소에요. 

저는 이 선재도라는 곳을 매우 좋아하는데요, 그 가장 큰 이유가 인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거리기도 하면서 또 생각을 하고 트래킹을 하다보면 마음이 오히려 더 편안해지고 저까지 되려 기분이 좋아지는 경우를 많이 받아서 저는 이곳 선재도를 좋아해요.

 

저는 선재도 중에서도 벽화마을을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요. 그곳에 가면 아기자기하게 벽화들도 많이 그려져있고 골목길을 걷다보면 동심을 찾을 수도 있고 되려 저도 기분 좋아지게 만들면서 저는 이 선제도 중에서도 벽화마을을 가장 좋아하는 장소에요.

 

그리고 목섬이라는 장소는 정말 신비로운 장소 중에 하나에요.

그곳에는 하루에 두 번만 들어갈 수 있도록 길이 열려있고, 또 그 길을 걷다보면 되게 신비로운 장소에 제가 온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신기하기도 하고 또 바닷속 길을 걷는다는 느낌을 받으면서 보고있으면 정말 아름다운 섬 중에 하나인 것 같아요.

 

계속 걷다보면 조금 힘이 드는 순간도 찾아와요. 그럼 이곳 캠핑장에 오면 이제 이렇게 조명과 불과 함께 같이 있다보면 저도 이제 쉴 수 있는 시간이 되기도 하고 그럴 때 저는 이렇게 캠핑장에 자주와요.

이곳은 바다와 다르게 더 초록초록하고 자연을 더 많이 느낄 수 있는 곳이기도 하고 이곳에 오면 그동안 걸었던 힘듦도 다 없어지고 다른 사람들을 보면서 행복해하는 표정을 보면 저도 같이 행복해지는 기분도 많이 들거든요. 그래서 이곳 선재도에 오면 바다도 함께 느낄 수 있고 또 동시에 자연도 같이 느낄 수 있는 장소여서 저는 선재도를 자주오고 정말 좋아하는 장소에요.

 

인천광역시 / 인천관광공사

공공누리 공공저작물 자유이용 허락 - 출처표시+상업용금지+변경금지

목록

더 많은 영상을 보고 싶다면 인천관광공사 유튜브 바로가기
유튜브 바로가기

콘텐츠 내용에 만족하셨나요?

자료관리 담당자 :
관광마케팅실 / 국내관광팀
TEL :
032-899-7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