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시작부터 즐거운 섬 여행! 인천관광공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 포토부스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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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부터 즐거운 섬 여행! 인천관광공사,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 포토부스 설치
- 여행의 첫 장면을 특별하게 남기는 포토부스, 12월부터 무료 운영- |
○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와 인천관광공사(사장 유지상)는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2층 대합실에 체험형 포토부스를 설치하고, 12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 인천항만공사와 협력해 마련된 이번 포토부스는 인천 섬으로 향하는 방문객에게 특별한 체험 콘텐츠를 제공함과 동시에, 지난해 9월 오픈한 ‘인천 섬포털’의 활성화와 인지도 제고를 목표로 운영된다.
○ 포토부스는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 이용객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체험할 수 있으며, 이용 방법도 간단하다. 부스에 입장해 모니터 화면을 터치한 뒤 4종의 프레임 중 원하는 디자인을 선택하고 사진 또는 영상을 촬영하면 된다.
○ 촬영을 마치면 사진과 짧은 영상이 이메일로 즉시 전송된다. 또한 ‘인천 섬포털’에 대한 간략한 정보도 함께 안내되어 섬 여행의 출발지에서부터 유용한 관광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 인천관광공사는 이번 포토부스를 인천 섬 관광 활성화를 위한 주요 정책과 사업을 홍보하는 플랫폼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현재는 디지털 파일 형태의 사진과 영상만 제공되지만, 향후 이벤트와 연계한 인화 서비스 확대도 검토 중이다.
○ 인천관광공사 유지상 사장은“인천 섬 여행의 출발지인 인천항연안여객터미널에서 방문객들이 추억을 남기며, 자연스럽게 인천 섬의 매력과 ‘인천 섬포털’을 접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