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 대이작도 풀등
「KME 2018」을 사로잡은 인천 매력 셋!
(보도자료)KME_2018을_사로잡은_인천매력_셋_180615.hwp [17MBy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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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 2018」을 사로잡은 인천 매력 셋! - 해외 MICE 바이어, KME 프리투어 끝나고 전원“브라보 인천!”외쳐 - |
○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Korea MICE Expo 2018(이하 “KME")」가 14일(목) 송도컨벤시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프리투어’를 시작으로 15일(금)까지 국내외 MICE B2B 상담, 지식카페,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KME는 금년 19회째를 맞이하는 한국 대표 마이스 박람회로서 지자체 간 개최지 비딩에서 인천이 선정되어 2016~2017년 2년 연속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으며, 2018년부터 향후 5년간의 ‘개최지 비딩’에서도 인천이 선정되어 2022년까지 인천에서 지속 개최될 예정이다.
○ KME를 사로잡은 인천의 매력은 ▲ 국내외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 개발, ▲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한 교통, 호텔, 투어, 체험, 쇼핑, 맛집 등 도보거리 모든 것이 가능한 원블록(One block) 서비스 ▲ 인천지역 국제기구,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주최자 등 진성 바이어 유치 다각화 노력 등이다.
○ 지난 13일 인천관광공사(이하 “인천”)에서 진행한 KME 프리투어는 해외 바이어에게 인천 홍보를 위하여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인천의 이야기가 있는 ▲송도국제도시 브리핑(IFEZ I-Vision Center, 수상택시), ▲인천 개항장(한국 최초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의 연회장, 흑백사진 촬영, 적산가옥 활용 사례), ▲한국 IT 체험(VR 체험) 등 현대와 근대를 오가는 이색적인 감성 로컬 투어를 진행하여 참가자 전원으로부터 “브라보, 인천” 함성과 함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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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감성사진 촬영 |
한국 IT 체험(VR 체험) |
○ 금년에 인천에서 새롭게 시도하여 눈길을 끄는 것은 ‘미추홀 어워드(Meet You All Award)’이다. KME 역사상 최초로 마련한 미추홀 어워드는 KME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상담을 한 해외 바이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미추홀이라는 인천의 옛 이름을 활용함과 동시에 마이스 업계의 많은 사람을 만나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 지자체 참가자들을 위한 맞춤형 팀빌딩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였는데, “아침 댓바람부터 명함 들고 뛰어라”라는 주제로 15일(금) 아침 9시부터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스템프 투어를 하고 선착순으로 송도국제도시만의 글로벌 맛집 체험을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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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 어워드 |
KME 팀빌딩 프로그램 안내문 |
○ 이 외에도 인천의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KME 포토존을 운영했다. 1883년 한국 최초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에서 개최되었던 연회를 시작으로 현재 송도컨벤시아까지 이어지는 ‘한국 MICE 역사’, 북미정상회담과 함께 육안으로 북한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인천의 DMZ 관광지(강화평화전망대)’, 곧 다가올 가을, 인천 최고의 단풍 여행지인 ‘인천대공원’,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EDM 축제’ 등을 담았다. 포토존을 개인 SNS에 게재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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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포토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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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인천은 KME 행사 기간 중 스마트마이스 사업으로 탄생한 송도컨벤시아의 안내로봇 ‘로미’를 데뷔시켰다. 로미는 VIP 환영, 송도컨벤시아 편의시설 안내, 인천홍보영상 상영 등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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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 상영하는 로미 |
참가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로미 |
○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한 경험이 있는 해외 바이어들이 다음 인천 방문 시에는 강화도를 방문하여 강화도만의 독특한 관광지를 시찰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는 등 인천 관광지 발굴에 적극적이었다”며, “내년 KME 개최 20주년을 맞이하여 인천만의 유니크 베뉴, 진성 바이어 발굴, 지역문화체험을 통해 KME 행사를 한층 수준높은 국제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관련사진 10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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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E 2018」을 사로잡은 인천 매력 셋! - 해외 MICE 바이어, KME 프리투어 끝나고 전원“브라보 인천!”외쳐 - |
○ 인천관광공사는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Korea MICE Expo 2018(이하 “KME")」가 14일(목) 송도컨벤시아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지난 13일(수) 해외 바이어들이 참가하는 ‘프리투어’를 시작으로 15일(금)까지 국내외 MICE B2B 상담, 지식카페, 네트워킹 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
○ KME는 금년 19회째를 맞이하는 한국 대표 마이스 박람회로서 지자체 간 개최지 비딩에서 인천이 선정되어 2016~2017년 2년 연속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었으며, 2018년부터 향후 5년간의 ‘개최지 비딩’에서도 인천이 선정되어 2022년까지 인천에서 지속 개최될 예정이다.
○ KME를 사로잡은 인천의 매력은 ▲ 국내외 참가자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 개발, ▲ 송도컨벤시아를 중심으로 한 교통, 호텔, 투어, 체험, 쇼핑, 맛집 등 도보거리 모든 것이 가능한 원블록(One block) 서비스 ▲ 인천지역 국제기구,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주최자 등 진성 바이어 유치 다각화 노력 등이다.
○ 지난 13일 인천관광공사(이하 “인천”)에서 진행한 KME 프리투어는 해외 바이어에게 인천 홍보를 위하여 진행된 프로그램으로, 인천의 이야기가 있는 ▲송도국제도시 브리핑(IFEZ I-Vision Center, 수상택시), ▲인천 개항장(한국 최초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의 연회장, 흑백사진 촬영, 적산가옥 활용 사례), ▲한국 IT 체험(VR 체험) 등 현대와 근대를 오가는 이색적인 감성 로컬 투어를 진행하여 참가자 전원으로부터 “브라보, 인천” 함성과 함께 박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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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항장 감성사진 촬영 |
한국 IT 체험(VR 체험) |
○ 금년에 인천에서 새롭게 시도하여 눈길을 끄는 것은 ‘미추홀 어워드(Meet You All Award)’이다. KME 역사상 최초로 마련한 미추홀 어워드는 KME 기간 동안 가장 많은 상담을 한 해외 바이어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미추홀이라는 인천의 옛 이름을 활용함과 동시에 마이스 업계의 많은 사람을 만나라는 중의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 지자체 참가자들을 위한 맞춤형 팀빌딩 프로그램도 새롭게 선보였는데, “아침 댓바람부터 명함 들고 뛰어라”라는 주제로 15일(금) 아침 9시부터 송도센트럴파크에서 스템프 투어를 하고 선착순으로 송도국제도시만의 글로벌 맛집 체험을 하는 내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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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 어워드 |
KME 팀빌딩 프로그램 안내문 |
○ 이 외에도 인천의 매력을 홍보할 수 있는 KME 포토존을 운영했다. 1883년 한국 최초 서양식 호텔인 대불호텔에서 개최되었던 연회를 시작으로 현재 송도컨벤시아까지 이어지는 ‘한국 MICE 역사’, 북미정상회담과 함께 육안으로 북한을 생생하게 볼 수 있는 ‘인천의 DMZ 관광지(강화평화전망대)’, 곧 다가올 가을, 인천 최고의 단풍 여행지인 ‘인천대공원’, 전 세계인이 열광하는 ‘EDM 축제’ 등을 담았다. 포토존을 개인 SNS에 게재하면 선물을 주는 이벤트도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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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포토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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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편, 인천은 KME 행사 기간 중 스마트마이스 사업으로 탄생한 송도컨벤시아의 안내로봇 ‘로미’를 데뷔시켰다. 로미는 VIP 환영, 송도컨벤시아 편의시설 안내, 인천홍보영상 상영 등을 담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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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보영상 상영하는 로미 |
참가자와 대화를 나누고 있는 로미 |
○ 인천관광공사 관계자는 “한국을 여러 번 방문한 경험이 있는 해외 바이어들이 다음 인천 방문 시에는 강화도를 방문하여 강화도만의 독특한 관광지를 시찰하고 싶다’는 의견을 피력하는 등 인천 관광지 발굴에 적극적이었다”며, “내년 KME 개최 20주년을 맞이하여 인천만의 유니크 베뉴, 진성 바이어 발굴, 지역문화체험을 통해 KME 행사를 한층 수준높은 국제 행사로 만들 계획”이라고 밝혔다.
붙임 관련사진 10매. 끝.. 끝.